나는 어떠한 동기로 블로시스30에 참여하고 있는가?
21세기 기독교회는 교회 울타리 밖에 있는 불신자들과의 접촉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 더이상 교회 울타리 안에 끼리문화 게토문화로 숨어있지 말고 울타리 밖으로 나가 세상과 사람들과 접촉하여야 할 것이다.


욕심과 열정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된다.
욕심부려서는 안될 것들에 욕심부리는 나를 볼 때마다
정작 혼과 힘을 다해 열정을 쏟아야할 것들에 무감각한
내 무덤덤한 감정의 게으름을 볼 때마다
중심을 잡고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가 되새겨본다.
어릴적엔 나도 참 당당하고 무게있는 그런 삶을 살고팠는데
나름 점점 무거워지는 나이를 먹어가면서도
아무래도 내 삶의 무게는 아직 내 몸무게만 못한것 같고
내 사고의 무게는 더욱 가벼워서 깃털처럼 흩날릴것 같기만한데
주님..
중심잡고 살아가게 하소서..
흔들리지 않고 부유하지 않고
무겁게 흐르게 하소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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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
이 세상 그 어떤 꽃들도
다 흔들리며 피었나니
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
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있으랴
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
이 세상 그 어던 빛나는 꽃들도
다 젖으며 피었나니
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
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있으랴
- 도종환 시 "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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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자의 삶 자체가 경계선에 서 있는 삶 아닐까 싶어요. ^^ '마노'가 명환자매 닉네임인건 이미 알죠. ^^ 들려줘서 고마워요. 자주 들려주시길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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